피그마는 (오토 세이브 되는..) 버전 히스토리 기능도 매우 훌륭하다고 생각했는데, 어느새 워크 플로우를 관리하기 위한 브랜치 기능까지 추가되었다. 피그마에 작성된 브랜치 문서를 살펴보았다. 최근 브로들리 사용중이다. 이전 툴과는 다르다. 첫번째 원칙으로 단순성과 일관성에 초점을 맞췄다. 브랜치를 사용하기 적절한 예제 이미 존재하는 소스를 기반으로 작업을 시작할 때 고려하면 좋다. 특히 실험적이고, 반복적인 경우 디자인 라이브러리 유지보수 메인 파일은 항상 하나로 유지됨 공통 스타일 추가하거나 수정할때 기존에 존재하던 컴포넌트나 배리언츠 수정할때 라이브러리에 새로운 콤포넌트 만들때 컴포넌트 수정 제안이 편리해짐 의사 결정권자 혹은 콜라보레이터에게 공유할 때 개발 파트에 시안을 전달하기 위해 작업을 멈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