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자일 선언문
원문:
We are uncovering better ways of developing sofware by doing it and helping others do it. Trough this work we have come to value:
Individuals and interactions over processes and tools
Working software over comprehensive documentation
Customer collaboration over contact negotiation
Responding to change over follwing a pain
That is while there is value in the items on the right, we value the items on the left more.
우리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면서, 그리고 또한 다른 사람의 개발을 도와주면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더 나은 방법들을 찾아나가고 있다. 이 작업을 통해 다음과 같은 가치를 추구하게 되었다.
프로세스나 도구보다 개인과 상호 작용을,
포괄적인 문서보다 작동하는 소프트웨어를,
계약에 대한 협상보다 고객과의 협력을,
계획을 고수하기 보다 변화에 대응하기를 더욱 가치 있게 여긴다.
이 말은, 전자도 가치가 있긴 하지만 우리는 후자 쪽에 더 많은 가치를 둔다는 것이다.
📏 애자일 원칙 12가지
- 우리의 최고 우선순위는 가치 있는 소프트웨어를 일찍 그리고 지속적으로 전달함으로써 고객을 만족시키는 것이다.
- 비록 개발 후반부일지라도 요구사항 변경을 환영하라. 애자일 프로세스들은 변화를 활용해 고객의 경쟁력에 도움이 되게 한다.
- 작동하는 소프트웨어를 자주 전달하라. 약 2주에서 2개월 정도의 간격으로 전달하되 간격은 짧을수록 좋다.
- 비즈니스 영역 사람들과 개발자들은 프로젝트 전체에 걸쳐 매일 함께 일해야한다.
- 동기가 부여된 개인들로 프로젝트를 구성하라. 그들에게 그들이 필요로 하는 환경과 지원을 제공하라. 그리고 그들이 일을 끝낼 수 있으리라 신뢰하라.
- 어떤 다른 개발팀을 상대로, 혹은 개발팀 내에서, 서로간의 정보를 전달하는 가장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을 언굴을 보고 하는 대화이다.
- 작동하는 소프트웨어가 진척 측정의 주된 척도이다.
- 애자일 프로세스들은 지속 가능한 개발을 장려한다. 스폰서, 개발자, 사용자들은 일정한 속도를 계속 유지할 수 있어야 한다.
- 기술적 탁월함과 좋은 설계에 대한 지속적 관심이 기민함을 향상시킨다.
- 간결함(하지 않아도 되는 일의 양을 최대화 하는 기술)은 필수적이다.
- 최상의 아키텍처, 요구사항, 설계는 자기 조직화 (self-organizing) 되어 있는 팀에서 나온다.
- 정기적으로, 팀 차원에서 어떻게 하면 더 효과적일 수 있을지에 대해 되돌아보며 자신들의 행동을 이에 따르도록 조율하고 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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